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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정보,서울대병원 U-헬스케어 사업 수주
코오롱정보통신은 서울대학교병원 유비쿼터스 의료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가 ‘서울형 미래도시산업 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코오롱정보통신과 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 서울산업대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참여 기업과 기관, 대학들은 앞으로 5년에 걸쳐 서울대학교병원에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 기반의 유비쿼터스 의료정보시스템을 개발 구축하게 된다.
이번에 구축되는 시스템은 EMR시스템에 전자태그(RFID)와 유비쿼터스센서네트워크(USN) 기술을 적용해 ▲원격진료시스템 ▲진료·검사·수술시 환자이동 및 진료상황 관리서비스 ▲의료기기 실시간관리서비스 등을 구축하는 것.
서울대학교병원은 이번 유비쿼터스 의료정보시스템 구축으로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환자 중심의 환경을 제공하고, U-헬스케어 병원으로 발전하는데 전환점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email protected] 김승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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