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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학군’미분양 관심 쑥∼

정영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권 ‘우수학군’을 낀 미분양 단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교육 등 주변 입지가 좋은 강남권 집값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어 명문 학교가 가까운 미분양 단지들은 향후 학군 프리미엄을 노려볼 만하다. 또 이들 지역은 높은 전세가를 형성, 초기 비용을 빨리 회수하면서 임대수익을 올리기 쉽다.

한진중공업은 송파구 풍납동에서 한진로즈힐 33평형 2가구, 44평형 4가구 총 6가구의 잔여가구를 분양중이다. 총 3개 동 114가구로 규모는 작지만 지하철 8호선 강동구청역과 도보 2분 거리의 역세권 단지다. 풍납초, 풍성중, 풍납중, 영파여중·고로의 통학이 가능하다. 계약금은 5%, 중도금은 40%까지 무이자 대출 가능하다.

서초구 방배동에서는 주상복합 대림아크로타워 21평형 4가구와 24평형 3가구가 주인을 찾고 있다. 방일초등, 방배초등, 방배중, 서문여중, 서문여고, 서울고, 상문고 등이 통학권에 있다.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도보 2분 거리로 방림시장을 이용할 수 있다. 계약금 5%에 중도금 40%다. 이자후불제로 적용된다.

강남구 삼성동 영무예다음도 학군이 좋다. 경기고, 휘문고, 영등고 와 언주중 등이 가까이에 있다.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코엑스 삼릉공원 등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지하철 2호선 선릉역이 걸어서 8분 거리다. 31평형 5가구, 36평형 1가구, 41평형 1가구, 42평형 1가구 등 총 9가구가 남아 있다. 계약금 10%에 중도금 40%이며 무이자 대출혜택도 있다.

이연건설이 서초구 방배동에 지은 이연아마빌레 33평형도 12가구가 남아있다. 서래초, 방배초, 서문여중, 서문여고, 방배중 등 교육여건이 좋고 지하철 7호선 내방역이 걸어서 10분거리다. 계약금 10%에 중도금 40%를 1년간 무이자로 이용할 수 있다.

/ steel@fnnews.com 정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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