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고향가는 길]가훈 써주기·윷놀이등 휴게소 다양한 이벤트

정훈식 기자
파이낸셜뉴스

설 연휴기간(27∼31일) 중 전국의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다양한 설맞이 이벤트 를 펼쳐 귀성·귀경객들의 피로를 씻어준다.

경부고속도로의 경우 양재 ‘만남의 광장’에서는 신권교환,가훈 써주기,윷놀이 세트 나눠주기,가래떡 제공 등의 행사를 펼친다. 기흥휴게소에선 윷놀이 선물세트 증정, 식사류 가격할인, 폴라로이드 사진촬영, 찹쌀떡 제공 등을,안성휴게소 서울방향에서는 설날 아침 무료떡국 나눠주기, 무료 가훈 써주기,무료 페이스페인팅, 전통 민속놀이 한마당,대형 윷놀이 등 명절 놀이를, 안성휴게소 부산방향에는 복조리,떡, 과일제공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중부고속도로 이천휴게소 서울방향은 초상화 그려주기, 유아용 서적 나눠주기 등을, 이천휴게소 대전방향은 보물찾기(고속도로카드,주유권,딸기잼,윷놀이 용품 등 제공)를 영동고속도로 용인휴게소 양방향에서는 소방안전체험 학습장운영(분사훈련,사진촬영,소화기 증정),민속놀이마당 등을 운영하고 여주휴게소 서울방향은 떡·과일·강아지모양 저금통·여주특산물 고구마 제공과 무료 토정비결 봐주기 등을 실시한다.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 양방향에서는 윷놀이·다트게임· 떡메치기 등과 각종 선물세트 및 고속도로카드, 농수산물상품권 증정 등의 행사를 벌인다.

도공은 또 요금소와 휴게소의 처리능력 확충과 서비스 강화를 위해 3100여명의 서비스 인력을 추가로 투입하고, 종합안내소 개방시간도 밤 12시까지 연장해 교통정보 등 다양한 안내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함께 각 자동차 회사별로 고속도로 휴게소에 임시 서비스 코너를 설치하고 차량무상 점검 등의 행사도 벌인다.

/정훈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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