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설맞이 이벤트]현대해상-뉴하이모기지론

장승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현대해상은 최근 ‘뉴하이 모기지론’을 내놓아 고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05년 11월부터 판매되고 있는 ‘뉴하이 모기지론’은 ‘3년 고정+변동형(최저 5.5%)’과 ‘변동형(최저 5.2%)’ 등 2가지 금리 형태로 고객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3년 고정+변동형’은 최초 대출일부터 3년 동안 고정금리 적용하고 이후에는 변동금리로 자동 전환돼, 단기적인 금리상승 위험을 피할수 있고 장기적 금리하락에 따른 고객의 이자부담을 최소화할수 있도록 설계됐다. 변동형은 금리조건만 ‘3년고정+변동형’과 다르다.

대출기간은 3년, 5년, 10년 이상 30년까지 고객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대출에 따른 근저당 설정비용을 고객 본인이 부담할 경우 이자율 0.2% 할인 혜택 및 중도상환 수수료 부담 완화, 대출 취급일부터 3년 동안 원금상환 유예 선택 등 다양한 혜택으로 고객의 실질부담이율을 최소화했다.

또 최근과 같은 금리상승기에 안심하고 저렴하게 대출 받을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금리상승에 따른 이자금액 증가가 크게 부담되는 1억원 이상 고액 대출자들이 ‘고정+변동금리 상품’을 많이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해상측은 “지난해 12월 고정+변동금리 대출상품의 판매실적이 11월 대비 193%나 늘어났으며 1월에도 3년 고정형 상품의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담보대출 고객들이 향후 금리상승 가능성에 적극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해상 보험고객 및 신용도 우량고객은 다양한 금리할인 혜택 등으로 시중은행보다 훨씬 저렴하게 고정형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또 아파트 구입자금에서부터 가계자금, 타금융사 고금리대출 상환자금까지 자금용도에 제한없이 대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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