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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대비 새 패러다임 퇴직연금-대한생명]운용능력 상품개발 맨파워 뛰어난 명가

한민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올해로 창사 60주년을 맞는 대한생명은 가장 오래된 생명보험사라는 이름에 걸맞는 자산운용 능력과 맨파워, 상품개발로 정평이 나있다. 특히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퇴직연금 시장에 대한 열기와 전문가적인 자부심으로 굳게 뭉쳐있는 대한생명 기업복지설계TF팀의 팀원들은 ‘제도설계에서 연금지급까지’ 책임지고 업무를 처리하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 대한생명은 지난 9개월 동안 시스템 구축, 전용 상품개발, 컨설팅 실시 등 주말도 마다 않고 퇴직연금을 준비해 왔다. TF팀원들은 대한생명의 퇴직연금 종합솔루션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최고의 자산운용수익률을 실현해서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퇴직연금 전도사로 거듭난다

대한생명에서 퇴직연금 연구에 관한 기록은 회사의 역사만큼 오래전부터 시작됐다. 80년대 일본 스미토모, 메이지, 다이찌생명 등에 기업보험 담당과장을 각각 6개월간 파견해 일본 기업연금의 기초와 실무를 습득하게 했으며 일시금 지급방식인 퇴직금제도에 대한 개선 방안도 모색한 적이 있다.

90년대 중반까지 꾸준하게 일본 미국등 선진기업연금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하며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해왔으며 이들 연구를 진행한 인력이 영업과 업무처리 부서에서 현재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이 통과되기 전인 2003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전담팀을 구성해서 퇴직연금을 준비하며 노동부 및 금융감독원 주도의 작업반 전분야에 걸쳐 고루 참여하고 제도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그동안의 연구 내용 등을 제공했다. 특히 퇴직연금 상품개발을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업계와 공유하므로써 공동상품안으로서의 모델을 제시하기도 했다.

지난해 9월에는 대한생명 기존 퇴직보험 거래고객과 신규 추진단체 퇴직연금 담당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퇴직연금제도 세미나’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는 이덕희 노동부 근로기준국 퇴직급여보장팀장과 복재인 한국왓슨와이어트 수석컨설턴트의 주제발표와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퇴직연금상품에 대한 소개와 퇴직연금 운용 계획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생명은 근로자나 사업주의 퇴직연금 제도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돕기위해 퇴직연금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국내외 연수를 수차례 실시했고 지속적인 자체 교육프로그램도 진행중이다.

제도 도입 이전부터 퇴직연금 판매를 전담할 직원들을 대상으로 기초과정, 실무과정, 제도설계 과정 등 20여 차례 이상 집합교육을 실시해왔다. 고객응대 접점에 있는 500여 콜센타 직원을 대상으로 한 ‘퇴직연금제도 이해와 문답식 퇴직연금 해설’ 과정을 8차에 걸쳐 진행했다.

■퇴직연금 성공의 필수요소는 자산운용수익률

확정급여형(DB)의 경우 자산운용수익률에 따라 사용자의 부담금에 대한 부담 수준이 변동되며 확정기여(DC)형의 경우는 근로자의 퇴직급여 수준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다.

대한생명은 모든 퇴직연금사업자가 제공하는 운용방법을 일목 요연하게 등록해서 관리하며 고객의 성향과 운용전략에 따라 다양한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토록 했다. 특히 감독당국이 가장 우려하는 위험자산 투자로 인한 원본손실 가능성을 완벽하게 체크할 수 있도록 운용방법 및 운용상품별 투자한도 체크시스템을 전 금융권 최초로 구축했다.

퇴직연금감독규정에서 정한대로 퇴직연금 시스템으로 구현함으로서 최초운용지시단계, 적립금 운용지시단계, 운용방법 변경단계 등에서 적정한 운용방법 선정이 가능하도록 했다.

대한생명은 지난 수년간 퇴직보험 자산운용수익률이 업계 최고의 수준이었다는 것을 자랑으로 삼고 있다. 이러한 실적을 유지하기 위해 자산운용 실무경험과 성과가 탁월한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영입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2명의 임원급 외부전문가를 영입했다. 대한생명은 퇴직연금 자산운용수익률을 업계 뿐만 아니라 전체 퇴직연금사업자와의 경쟁에서도 선두에 나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생명은 퇴직연금 상품의 적립금 운용방법을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의 취지에 부합되도록 위험과 수익구조를 다양화함으로써 가입자의 선택폭을 확대시켰다.

또 퇴직급여의 특수성 및 저금리 기조를 고려해서 원리금 보장형과 함께 안정과 수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실적배당형 상품을 완비했다. 또 실적배당형 상품은 피델리티 자산운용을 포함한 4개의 유수한 자산운용기관에 아웃소싱했다.

■퇴직연금제도 설계 안내자로

대한생명은 제도안내, 교육정보, 투자가이드·상품정보, 계약관리, 지급처리, 운용지시 등을 인터넷과 전화, 오프라인을 통해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토털 솔루션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 고객은 제도 및 가입안내, 규약작성 실무가이드, 교육과정 및 진행관리, 투자현황 및 투자가이드, 상품정보현황, 계약정보, 지급청구 업무, 운용지시 및 이력조회 등을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자유롭게 대한생명과 대면하여 처리하므로서 퇴직연금제도 운용의 편리성을 제공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대한생명이 제공하는 ‘퇴직급여제도 진단 컨설팅’은 기업의 제도선택과 노사합의 과정을 선진 컨설팅 방법론과 대한생명 고유의 제도 분석 로직(SMOC 로직)을 통해 실시되며 자연스럽게 기업이 퇴직연금제도를 도입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컨설팅은 기업의 규모와 특성에 맞게 설계가 가능하며 기업이 정교한 컨설팅 결과를 원하는 경우에는 전문 컨설턴트가 상주하면서 최소 2주에서 최장 8주간의 기간에 걸쳐 컨설팅을 진행한다.

대한생명측은 기업의 규모와 대상에 따라 차별화된 내용의 각종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준비해 퇴직연금제도를 검토하는 고객이 어디에 있든지 항상 찾아가서 해결해 주는 프리젠테이션 영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툴을 개발해서 퇴직연금제도가 조기에 성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mchan@fnnews.com 한민정기자

■사진설명=대한생명 퇴직연금팀은 길게는 10년 이상 이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기업 규모와 특성에 따라 차별화된 퇴직연금 상품을 제공, 이 시장에서 선풍을 일으킨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팀원들이 업계 1위를 자신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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