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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쳐인포넷 “올 매출 목표액 320억”

차석록 기자
파이낸셜뉴스

퓨쳐인포넷이 올해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퓨쳐인포넷은 26일 ‘도약 2006슬로건’을 모토로 삼고 KT 와이브로에 제공된 ‘다이아메타AAA인증솔루션’을 갖고 해외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밝혔다.

또 인터넷웹기반의 차세대 전자도서관 제품을 출시해 공공?전문도서관 시장 진입을 위한 마케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퓨쳐인포넷은 오는 8월20일부터 24일까지 닷새간 서울서 열리는 2006서울도서관대회를 해외시장 진출의 계기로 삼고 이에 맞춰 신제품도 런칭하는 등 올해 매출액을 320억원으로 대폭 늘려 수립했다.

또 기존 고객인 전자도서관을 대상으로 전자태그(RFID)도서관관리시스템사업에 본격 진출키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를 위해 이미 한국3M과 RFID 장비공급에 관한 협력관계를 맺었다고 밝혔다.

퓨쳐인포넷은 최근 코스닥시장 급락으로 3000원대 주가가 1500원 이하로 추락하기도 했으나 최근 2일 연속 상승해 19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올해로 설립 14년째인 퓨쳐인포넷은 KT와 통신사에 다이아메타인증솔루션을 판매하는 통신솔루션사업, 전국 대학교에 전자도서관솔루션을 제공하는 전자도서관사업, 공공기관에 교육정보화솔루션을 개발 공급하는 정보화사업, 주요 이통사의 SI유지보수 등의 시스템사업을 하고 있다.

/ [email protected] 차석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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