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오믈렛 라이스 업체 점포확장 경쟁

고은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오믈렛 라이스 전문 외식업체들이 올해 직영매장과 함께 프랜차이즈를 통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점포를 대거 늘리는 등 공격경영에 나섰다.

오믈렛 라이스 매장이 부쩍 인기를 끄는 것은 패밀리 레스토랑급의 음식과 분위기, 서비스를 갖추면서도 가격대가 1만원 안팎으로 비교적 낮기 때문.

아모제가 운영하는 오므토토마토는 지난해 60억원의 매출을 올려 매출이 전년 대비 186%나 증가했다. 오므토토마토는 올해 11개의 매장을 신규 오픈할 예정이며 매출목표도 80억원까지 늘려잡았다.

프라임 외식산업의 베리스도 지난 2004년 서울 명동에 1호점을 오픈한 이후 지난해에만 강변, 코엑스, 강남점 등 3개 점포를 잇따라 오픈했다. 올해도 직영매장 2개, 프랜차이즈 7개로 총 9개의 매장을 열 계획이다.

라이스앤라이스는 이탈리아 전문 레스토랑에서 오믈렛 라이스가 인기를 끌면서 오믈렛 라이스에 주력하게 된 경우. 명동점의 경우 1일 평균 300만∼350만원을 올리고 있다. 이달 말 3호점을 오픈하는 등 올해 추가로 4∼5개 매장을 오픈한다.

지니에프엔비의 포무노끼도 오는 4월 내에 2개 점포를 여는 데 이어 올해만 5∼6개의 점포를 오픈할 예정이다. 포무노끼는 일본 본사로부터 식자재를 공수해오고 요리방식까지 전수받아 품질을 높였다.

/ scoopkoh@fnnews.com 고은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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