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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아 농협과 후원계약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2.01 14:19

수정 2014.11.07 00:15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2년차 임성아(22)가 농협에 새 둥지를 틀었다.

임성아는 1일 서울 충정로 농협중앙회 회의실에서 농협의 이연창 농업경제 대표이사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1년이며 계약금은 1억5000만원이다.

이에 따라 임성아는 앞으로 농협 홍삼 브랜드 ‘한삼인(韓蔘印)’ 로고를 달고 경기에 나선다.


농협은 “임성아는 여자 선수로는 보기 드문 장타자다.

파워풀한 이미지가 농협 홍삼의 이지미와 일치해 한삼인을 국내외에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후원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임성아는 2001년 아마추어 신분으로 타이거풀스여자오픈을 제패했고 지난해 LPGA 투어에 데뷔, 4차례 ‘톱10’에 들어 상금랭킹 4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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