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그림으로 보는 2월7일의 증시

조태진 기자
파이낸셜뉴스

연방기금 금리의 추가인상 가능성과 함께 고려해야 할 부분은 올해 1·4분기에 예정된 미 국채의 순발행 규모가 1880억달러로 사상 최대 규모라는 점이다. 4127억달러의 재정적자를 기록한 지난 2004년 1·4분기 국채 순발행 규모 1459억달러를 넘어서는 것이다. 연준의 금리인상 기조가 마무리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어 시중금리 상승시 채권 수요가 증가될 것이고 이로 인해 금리의 급등 가능성은 크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최근 정치적 리스크로 국제유가가 재차 급등할 가능성이 높고 대규모 채권 발행으로 인해 수급상 불균형이 발생하면 단기적으로 금리의 업사이드 리스크가 증폭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대우증권 제공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