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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證 복합형 랩 ‘역동의 아시아’ 판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2.06 14:20

수정 2014.11.07 00:10



대우증권은 7일부터 아시아 대표국가 주식시장에 분산 투자하는 마스터랩 ‘역동의 아시아’를 개발해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중국, 인도, 일본, 한국 등 아시아 4개국에 각각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와 국내 채권 등 안전자산을 활용해 하나의 상품으로 설계한 복합형 랩이다.

이 상품에서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는 각국 증시의 대표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형으로, 개별종목의 위험을 최소화하고 시장 전체에 분산 투자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전체 주식 투자비율은 물론 국가별 투자 비중을 투자자가 자신의 성향에 맞춰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맞춤형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하며 환율 헤지를 통해 해외 투자에 따른 환율 변동 위험도 최소화했다.

대우증권 이제성 상품개발마케팅부장은 “올해는 어느 때보다 분산 투자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기”라며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이 기대되는 주요 아시아 주식시장에 분산 투자하는 것이 유용한 투자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입대상 및 투자금액에 제한이 없으며 가입 후 언제든지 자유롭게 해지할 수 있다.

/조태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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