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윌-캐나다 CEM社 사금광개발 본계약 체결
시스윌은 6일 캐나다 CEM사와 중국 북토문자 사금광 개발 관련 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스윌에 따르면 CEM사와 공동 개발키로 합의한 금광은 중국 지린성 훈춘시에 소재한 북토문자 사금광 및 A지구와 B지구 등이다. 사금 매장 규모는 약 6.7t(미화 1억1500만달러)이며 금광 개발 기간은 2008년까지로 사금 채취는 오는 4월부터 시작된다.
시스윌의 중국 금광 개발 참여는 중국 정부로부터 채굴권을 확보한 BCM사의 모회사인 CEM사의 신주(410만주) 인수 방식으로 이뤄졌다. CEM사의 기 발행 주식은 820만주다.
시스윌은 또 올해 상반기 중 캐나다 토론토증권거래소(TSX)에 상장 절차를 밟기로 합의했다. 시스윌과 CEM사는 지난해 11월 중국 사금광 공동개발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 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시스윌은 0.55% 오른 184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 sykim@fnnews.com 김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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