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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동남아 임베디드 시장 본격 공략

김태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오라클은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과 테스트를 위해 주요시장인 한국을 적극 공략하는 한편, 해외시장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국오라클은 8일 오라클이 휴대폰, 가전제품, 자동차 등과 같은 소비자 개인 장비와 오라클 소프트웨어(SW)를 통합하기 위해 독립소프트웨어벤더 및 주문자생산방식[OEM]업체와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아태지역·일본 임베디드 사업본부를 총괄하고 있는 마크 바튼 부사장은 “실생활에서 임베디드 시스템의 응용프로그램은 무한하다”면서 “오라클은 앞으로 임베디드 시장 진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오라클은 이를 위해 가정용 홈 엔터테인먼트, 차량용 정보시스템,통신,네트워크 장비 제조업체를 위한 임베디드 시스템에 집중할 방침이다.

한편 오라클의 임베디드 시스템 사업은 지난 5년 동안 아태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해왔으며 아시아의 선도적인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2005회계연도에 오라클의 임베디드 시스템 매출은 전세계적으로 60% 아태지역에서는 200% 이상 성장했다.

/ ktitk@fnnews.com 김태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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