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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 美 드림팀 깼다

박현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국 프로야구가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메이저리거들이 주축이 된 세계 1위 미국 대표팀을 누르고 4강 진출을 사실상 확정했다. 14일(한국시간) 한국 야구대표팀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회 WBC 대회에서 이승엽의 솔로 홈런과 최희섭의 3점 홈런 등으로 미국을 7대 3으로 크게 이겼다. 한국은 오는 16일 일본과 마지막 2라운드 예선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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