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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회계 SW시장 독주 “더존디지털 매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3.15 14:37

수정 2014.11.06 11:47



더존디지털의 1·4분기 실적 호전으로 세무회계 소프트웨어 시장에서의 독주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더존디지털의 1·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6억, 31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4.6%, 35.1%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며 영업이익률 역시 55%로 8.3%포인트 향상될 전망이다.

이는 세무회계 사무소의 증가는 정체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들의 세무회계 소프트웨어 도입이 늘고 있는데다 소규모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신규제품 NEO-Q 판매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따라서 이미 세무회계 소프트웨어 시장을 선점한 더존디지털의 독점적인 시장점유율은 향후에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동양종합금융의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더존디지털의 주가를 2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더존디지털의 올해 연간 매출과 영업 이익은 216억원, 131억원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더존디지털은 전일보다 1.54% 하락한 1만5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 seilee@fnnews.com 이세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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