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시화공동물류센터 준공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3.16 14:38

수정 2014.11.06 09:38



경기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내 중소기업들의 물류 수·배송, 창고 임대보관 등을 지원하는 ‘시화공동물류센터’가 16일 준공됐다.

산업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추진한 시화공동물류센터는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시화국가산업단지내 부지 5158평에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보세구역, 항온·저온물 보관시설 외에 전동지게차, 파레트카 등 최신 물류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전자부품 상온창고도 구비하고 있다.

이번 시화공동물류센터는 지난 1월 준공한 경남 창원물류센터에 이은 것으로 산업단지 물류네트워크 기반을 더욱 강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산단공측은 “반월·시화 산업단지 내 약 7000개 중소기업이 밀집해 있어 시화공동물류센터는 중소기업의 물류비 절감은 물론 산업단지 물류기반 확충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리고 밝혔다.



/ jinulee@fnnews.com 이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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