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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마케팅 활성화 전략팀 출범
정부가 문화예술 마케팅 활성화에 발벗고 나섰다.
문화관광부는 10일 ‘문화예술 마케팅 활성화 TF’를 출범시켰다. 기업과 문화예술단체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문화관광부 내 전략팀(TF)이 만들어진 것. 최근 문화예술을 활용한 마케팅 전략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증가하자 공공차원에서 이에대한 활성화 계획을 세우기 위해서다.
출범과 함께 TF전략팀은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첫 회의를 가졌다. 기업조직에 문화예술을 효과적으로 접목시킬 수 있는 방안, 지난해부터 시작한 ‘기업과 예술의 만남’사업의 활성화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앞으로 전략팀은 ‘문화예술기관의 마케팅 분과’와 ‘기업의 문화예술을 활용한 마케팅 분과’로 나누어 문화예술 마케팅 활성화 기본계획을 마련한다. 기본계획안은 8월중간보고와 관련 심포지엄을 거쳐 올해 10월말께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문화부는 관련연구를 지속하기 위한 법인 설립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 [email protected] 박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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