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과학 건강

[헬스케어 다이제스트]경희의료원 ‘한국인의 대표질환 50’ 만화 출간 外

정명진 기자
파이낸셜뉴스

■경희의료원 '한국인의 대표질환 50' 만화 출간

경희의료원 의대부속병원은 우리나라 사람이 잘 걸리는 질환 50가지를 선정해 의학상식을 알기 쉽게 풀어 ‘한국인의 대표질환 50’이라는 한권의 만화책으로 엮었다. 이 책에는 당뇨병, 고혈압, 간질환, 알레르기질환 등 내과계질환 28개와 대장암, 뇌종양, 척추질환, 성형 등 외과계질환 22개 질병, 그리고 건강검진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의대부속병원 24개 진료과의 42명의 교수들이 감수위원으로 참여했으며 만화는 대한민국출판만화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김종범 만화가가 맡았다.

■신촌세브란스 위암환자를 위한 건강강좌

신촌세브란스병원은 5일 오후 2시 병원 본관 6층 대강당에서 위암환자를 위한 건강강좌를 연다. 첫번째 강좌인 위암의 최신 치료법에서는 내시경적 치료에 대해 소화기내과 이용찬 교수, 수술적 치료는 외과 노성훈 교수, 항암 치료법은 종양학과 정현철 교수가 강의한다. 또 위암 환자를 위한 맞춤형 식단 마련법은 이은주 임상영양사가 알려준다. (02)2228-5212

■서울아산병원 전립선비대증 임상실험

서울아산병원 비뇨기과 주명수 교수팀은 전립선비대증에 따른 배뇨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을 실시한다. 만 50세 이상의 남성 중 전립선비대 증을 겪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자 중 1차 검사를 통해 전립선증상점수 8이상, 최대요속 15mL/s 이하, 잔뇨 150mL 이하라고 판단되면 시험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임상시험 참여자는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를 12주간 무상으로 제공받게 되며, 이 기간 동안 발생하는 진료비 및 검사비는 모두 무료다. (02)3010-37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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