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컴퓨팅

중견 IT서비스社 ‘경영 업그레이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7.03 15:15

수정 2014.11.06 03:34



대우정보시스템 등 중견 정보기술(IT) 서비스 기업들이 조직정비, 전문인력 확보, 중장기 전략 수립 등 재도약을 위한 초석 마련에 분주하다.

대우정보시스템은 최근 대대적인 조직 및 사업부 개편을 단행했다. 그간 사업 아이템별로 11개 본부 48개팀으로 꾸려온 조직을 SI사업·자동차부문사업·서비스부문사업·중공업부문사업·서비스딜리버리·경영지원본부, 전략기획실 등 산업별 6본부 1실 49팀 체제로 바꾼 것. 이번 조직 개편은 수행 인력의 전문성과 기술력 강화해 초점을 맞췄다고 대우정보시스템측은 설명했다.

쌍용정보통신은 수출전망이 밝은 컨버전스(융복합) 사업과 스포츠 관련 사업을 하반기에도 지속 발굴, 육성키로 했다. 특히 수출 전망이 밝은 ‘스포DMB(Spor-DMB)’, 인터넷TV(IPTV) 등 디지털미디어 컨버전스 관련 솔루션 사업에 주력한다는 입장이다.



동부정보기술은 요즘 중장기 사업전략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오는 7일 열리는 사장 주재 영업전략회의에서 솔루션 사업강화, CXO(CFO, CTO, COO) 책임경영체제 등의 내용이 담긴 중장기 사업계획 확정, 발표할 계획이다.


동부정보기술은 최근 임은수 최고재무책임자(CFO·부사장), 오세현 컨설팅사업부문장 겸 최고기술임원(CTO·상무), 김문호 정보서비스사업부문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부사장) 등을 영입한데 이어 하반기중 석·박사 및 주요 SI업체 경력 보유자 100여명도 충원키로 했다.

/ sejkim@fnnews.com 김승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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