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코드 가격변동제 도입
블루코드는 관계사인 음악사이트 뮤즈(www.muz.co.kr)가 ‘뮤직 마켓플레이스’로 전격 사이트 개편을 단행하면서 음원권리자가 가격을 정해 음원을 판매할 수 있는 ‘음악가격 변동제’를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음원권리자는 직접 음원가격을 정하고 뮤즈 사이트에서 500원 이상의 음악다운로드 상품과 500원 이하의 음악다운로드 상품을 구성해 판매할 수 있게 됐다.
강대석 대표는 “음원권리자들의 과거 음원들을 모아 오프라인으로 음반을 낼 경우엔 비용이 발생하지만 디지털앨범으로 다시 낼 경우엔 비용은 발생되지 않으면서 매출이 발생되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뮤즈마켓플레이스는 또 사용자 개인이 음악 mp3파일을 사고 팔 수 있는 ‘공개앨범 2.0’을 오픈했다.
한편, 블루코드는 이같은 소식에 2.57%가 오른 3195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 cha1046@fnnews.com 차석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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