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이 국내 보안 솔루션 업체인 소프트포럼과 손잡고 계정관리 솔루션시장을 공략한다.
한국오라클은 소프트포럼과 함께 ‘오라클 아이덴티티 매니지먼트 10g’로 국내 계정 및 접근권한관리 솔루션 시장에 대한 영역확장에 나선다고 4일 발표했다.
한국오라클은 이번 협력을 통해 오라클의 솔루션과 소프트포럼의 영업 및 컨설팅 능력을 결합, 계정 및 접근권한 관리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공개키기반(PKI) 솔루션을 바탕으로 금융과 공공분야에서 다양한 레퍼런스를 확보한 바 있는 소프트포럼은 오라클 계정관리 솔루션에 대한 차별화된 컨설팅으로 경쟁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오라클 표삼수 사장은 “최근 기업은 보안 위협을 줄이고, 규제 준수사항을 충족해야하는 과제에 직면해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조기에 초기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sejkim@fnnews.com 김승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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