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비전,하얀세상에 강력 법적대응
시나비전은 이중계약 논란을 빚고 있는 하얀세상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나비전은 7일 “그 동안 하얀세상과 원만한 해결을 하기 위하여 노력했으나 억지주장을 계속하고 있어,강력한 법적절차를 진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나비전측은 “5개월 동안 7억원을 상환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비상식적이며, 기업간 거래의 신의원칙에도 어긋나는 행위”라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현물출자의 계약당사자인 양도인이나 인수인은 유상증자를 통해 20억원과 94억원의 자금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채권자에게 상환하지 않는 것과,채무자인 ㈜하얀세상이 채권자의 동의 없이 스타가족호텔을 매각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행위”고 주장했다.
이관계자는 또 “세종로봇은 코스닥상장회사로서 현물출자로 자산과 부채를 양수도 받기 위해서는 자산평가를 위한 회계실사를 하는 것이 필수절차임에도 불구하고, 계약의 내용과 당사가 가지는 부채를 몰랐다는 것은 납득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 cha1046@fnnews.com 차석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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