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부산 한민족 경제 네트워크 도시로 부상

파이낸셜뉴스

‘제5차 부산 세계한상(韓商)대회’가 올 10월31일∼11월2일 개최되는데 이어 ‘세계 한민족경제공동체 대회’가 11월 초 부산에서 열려 부산이 해외교포 무역인들을 하나로 묶는 ‘한민족 네트워크’ 경제도시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10일 부산시 및 (사)세계 해외한인무역협회(World-OKTA) 등에 따르면 올해 다섯 번째 행사인 ‘제5차 세계한상대회’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부산 BEXCO에 부산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이날 오후 3시 정진철 한상대회 대회장을 비롯한 김주한 공동대회장, 이영활 부산시경제진흥실장 등 시·도관계자, 주관기관 및 벡스코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5차 세계한상대회’의 성공적 개최 준비를 위한 시·도 관계관 회의가 부산시청 12층 국제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시·도 관계관 회의에서 ▲제5차 세계한상대회 사업내용 설명 ▲전시관 배치계획, 시·도 관심 제고 및 참여 당부 ▲시·도별 참가기업 지원사항 협의 등을 중점 논의했다.

이어 11일 오전에는 회의장으로 결정된 해운대 벡스코 및 누리마루APEC하우스 등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한다.

한민족 경제인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지난 200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세계한상대회’는 세계 170여 개국 한민족 경제인의 글로벌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victory@fnnews.com 이인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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