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주택 집중탐방] 현대건설-새브랜드 ‘서울숲 힐스테이트’ 10일 공개

‘집에 담고싶은 모든 가치,힐스테이트.’
현대건설이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도할 명품아파트 건설 채비를 갖추고 본격적인 바람몰이에 나섰다. 지난 9월 말 뉴 브랜드 ‘힐스테이트’를 출시한데 이어, 오는 10일 그 첫 작품을 모델하우스 공개와 함께 선보인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 옛 KT부지에 짓는 ‘서울숲 힐스테이트’가 그 주인공이다.
현대건설은 뉴브랜드의 ‘효시작’인 이 아파트에 지난 30여년의 아파트 건설 혼과 현재·미래 주거상을 모두 담는다는 각오다. 따라서 서울숲 힐스테이트는 단지 기획에서부터 외관, 평면, 내·외장, 조경 등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30년을 추구하는 신개념 아파트가 될 전망이다.
■차별화된 외관
‘서울숲 힐스테이트’는 ‘힐스테이트’가 가지는 의미대로 위엄과 품격,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철저히 차별화된다. 설계도 세계적인 건축디자인회사인 미국의 KMD사와 제휴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 명실공히 한강 주변의 도심경관 랜드마크 아파트로 만들기 위해서다.
먼저 외관이 독특하다. 한강의 이미지와 현대적인 도시의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현대건설은 외관의 컨셉트를 ‘요트’로 정해 기존의 일반아파트와 차별화했다. 이 아파트 외관은 한강을 바라보는 요트 형태로 꾸며진다. 각 동은 짧은 면에 큰 돛의 모양을 형상화해 하늘로 뻗어 나가는 듯한 다이나믹한 느낌을 연출했다. 단지 안에서 아파트 외관을 살펴보면 조경이 잘 된 숲 속에 5개의 건물이 하늘로 우뚝 솟아있는 느낌을 준다.
아울러 건물 외벽은 특수 유리, 유리블록 등 도시적인 느낌이 나는 마감재로 처리해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다. 외부로 열린 느낌을 주고 주상복합아파트에서나 느낄 수 있는 고급스러움을 더해 입주자에게 외관만으로도 ‘고품격 아파트’에 산다는 자부심을 갖게 한다.
■입체화된 정원 등 차연친화적 조경
이 아파트는 인근 서울숲과 한강이 근접해 있다. 이런 입지 여건을 최대한 활용해 자연친화적 단지 환경을 갖췄다. 35만평 규모의 서울 숲과 한강을 주제로 ‘숲·보행자·커뮤니티’라는 3가지 테마로 단지조경을 실현했다. 단지 내·외부공간과 가로망을 나뭇잎과 가지 형태를 형상화해 설계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1년여 동안 자체 개발한 외부공간과 가로망 구성 체계인 ‘나무구조시스템(TREE SPACE SYSTEM)’을 이 단지에 처음으로 적용한다.
또 옥상정원을 포함해 단지의 전체 녹지율이 40%에 가깝게 설계됐다. 옥상 전망 숲, 필로티 숲, 선큰 숲 등을 다양하게 설치, 건물의 수직공간까지도 녹지공간과 조경을 조성해 더블정원 개념을 처음으로 도입했다. 상징 조형물인 썬큰 정원과 구름다리 형태의 아트 브릿지, 야간 경관까지 고려, 빛과 함께 하는 경관 시설물들을 배치해 단지 전체를 예술문화 단지로 꾸민다.
■업그레이드 된 첨단시스템
성수동 서울숲 힐스테이트는 웰빙과 첨단의 완벽한 조화를 꾀했다. 입주자의 건강을 고려,항균 및 방충효과가 뛰어난 친환경 자재를 사용한다. 충격소음 저감재 시공으로 층간소음도 획기적으로 줄인다. 또 가구별 개별정수시스템과 음식물 쓰레기 건조기가 설치된다.
창문을 열지 않고도 고급 필터를 통해 깨끗한 외부공기를 각 가구로 공급되는 열교환식 환기설비와 효율적으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천정형 매립형 에어컨도 설치된다.
단지 전체에 광통신의 초고속인터넷 사용 환경을 갖추고 이를 바탕으로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적용해 주거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주민들의 건강과 문화수준을 업그레이드 시킬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피아노룸, 게스트룸 등의 다양한 입주민 전용 편의시설을 갖춘 클럽하우스가 들어선다.
특히 주 5일제 근무로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남성들을 위해 남성 전용공간을 특화아이템으로 설계하고 남성전용 화장품 냉장고 등을 제공하는 등 남성에 대한 배려도 아끼지 않았다.
창문(문)과 가구 등에도 ‘좀 더 부드럽게, 좀 더 조용하게, 좀 더 편리하게’라는 컨셉트를 도입해 기능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85평형에는 모두 원목을 사용한 ‘원목 일체형 웰빙 욕실’을 선보인다.
■빼어난 입지 자랑
서울숲 힐스테이트는 입지면에서도 탁월하다. 일부 저층을 제외한 상당부분의 가구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더구나 서울시가 추진중인 중장기 강북권 개발계획인 ‘유턴(U-TURN)’ 프로젝트의 중심인 뚝섬지역에 위치해 향후 용산과 더불어 강북 개발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변으로 현대자동차는 뚝섬 삼표 레미콘 부지 9000평에 110층짜리 자동차 테마빌딩 건립을 추진중이고 서울숲과 연계된 대규모 주상복합타운도 건설된다. 서울의 모든 도시고속화도로가 교차하는 데다 강남과 강북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하는 지역이기도 하다.
걸어서 5분 거리에 지하철 2호선 성수역이 있고 2009년 개통예정인 분당선 연장노선도 사업지 주변을 지나게 돼 입주시점에는 더블 역세권을 형성한다. 이마트 등 각종 편의시설과 한양대,고려대 등 명문대학, 경수초교 등 초등학교 2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1곳 등이 단지와 10분 이내 거리에 있다.
■서울숲 힐스테이트 아파트는
서울 성동구 성수2가 1동 333의 1일대 옛 KT부지 1만481평의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18∼29층의 5개동에 연면적 2만9074평 규모로 건설된다.
평형별 건설가구수는 △18평형 19가구 △24평형 78가구 △35평형 79가구 △45평형 132가구 △55평형 132가구 △85평형 3가구 △92평형 2가구 등 총 445가구다. 입주는 오는 2009년 5월 예정이다.
오는 1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현대건설 주택문화관에서 모델하우스를 공개하고 15일 무주택 우선 및 1순위를 시작으로 청약접수에 들어갈 예정이다.(02)3473-5000.
/poongnue@fnnews.com 정훈식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