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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의도/ 증권가 화려해진 크리스마스 장식 올 성과 반영?

이종택 기자
파이낸셜뉴스

■증권가 화려해진 크리스마스 장식 올 성과 반영?

○…증권사와 유관기관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경쟁을 하듯 화려한 장식에 나서고 있어 눈길. 건물 로비에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은 기본. 건물앞 나무와 가로등에 엮어진 작은 전구들이 불을 밝혀 서울 여의도 밤거리가 훨씬 화려해졌다고. 증권선물거래소(KRX)는 건물 벽면과 입구에 커다란 별장식을 추가로 달아 지난해보다 눈에 띄게 화려해졌다는 평가.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이 장식들이 증권사와 유관기관의 한해를 대변하는 것"이라며 "한해 성과가 좋을 수록 장식이 화려해지는 경향이 있다"고 귀띔.

/seilee@fnnews.com 이세경기자

■굿모닝신한 인사태풍 희비

○…굿모닝신한증권이 내부인사로 어수선한 분위기. 임원급 인사에 이어 중간간부 이하 인사결과가 나오면서 직원간 희비가 교차.집근처 지점으로 발령난 직원들의 경우 환호했고, 진급에서 누락된 직원들은 상사동료들의 특별면담(?) 대상이 되기도.한 직원은 "본부장급 임원실이 3층으로 내려오는 등 전주말 부터 시작된 부서간 공간이동이 아직 끝나지 않아 더욱 어수선한 느낌"이라고 한마디.

/sykim@fnnews.com 김시영기자

■대투 ‘스타급 인재’ 모셔라

○…리서치센터 역량 강화를 선언하고 '스타급 리서치센터장과 애널리스트 육성'을 표방한 대한투자증권이 최근 모증권사 리서치센터장을 영입하려고 했다가 무산되는 바람에 아쉬움을 토로. 영입 인물과 계약 성사단계까지 갔지만 해당 증권사의 사장까지 나서며 적극 만류하는 바람에 무산됐다는 후문. 그러나 대투증권은 상당한 투자와 지원을 해서라도 빠른 시일 내에 역량있는 다른 리서치센터장을 영입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서너명의 인물과 현재 접촉중에 있다고.

/shs@fnnews.com 신현상기자

■교보 릴레이봉사로 ‘훈훈’

○…교보증권의 연말 릴레이봉사활동을 증권업계가 주목.

'봉사천사(1004)'로 명명된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달 11일 충북 희망원을 시작으로 28, 29일로 이어졌고 이달 들어서도 2일, 12일, 22일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한달 남짓한 기간에 20여건의 자발적 봉사가 이뤄진 셈.

회사 관계자는 "총 1004번째 봉사천사가 나올 때까지 약 3년 정도가 소요될 것"이라고 전언. 100여개에 달하는 부서 및 점포가 분기에 한번씩만 한다고 해도 1년에 400건이기 때문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

/godnsory@fnnews.com 김대희기자

■동부 직원 ‘아름다움’ 빛나

○…동부증권은 20일 아름다운가게를 열었다. 아름다운 가게는 직원들이 직접 가게를 운용하고 잘 안쓰는 물품들을 기증받아서 직접 판매하고 발생한 수익금을 기부하는 행사. 동부증권은 지난 15일에는 난치환자 돕기 행사를 진행해 성금을 기부하기도.

이와 함께 전국 각 지점 임직원들이 점심식사로 닭고기나 오리고기를 먹도록 권장함으로써 농촌사랑에 적극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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