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트)지방 투자기업에 세금 혜택 등 추진
지방에 투자하는 기업에 법인세 감면 등의 세제혜택과 함께 산업기능요원, 외국인력 배치 등 인력부문의 지원을 늘리는 방안이 마련된다.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은 21일 대구 만촌동 인터불고호텔에서 16개 시·도와 대한상공회의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투자활성화 대책회의’를 열고 지역입지 여건의 획기적 개선을 내년도 산자부의 중점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산자부는 △산업기능요원 및 외국인력 배정시 지방기업 우대 확대 △기업의 지방이전시 법인세 감면 확대 및 근로소득세 감면 △기업의 지방이전시 국비보조율 상향 등을 우선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또 내년 3월 산자부 장관과 관계부처 차관, 시·도지사와 경제단체 등으로 구성된 ‘지방투자 촉진협의회’를 발족시켜 지역여건에 맞는 투자활성화 전략수립과 투자애로 해결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함께 산자부는 내년 중에 공공기관의 지방이전과 연계된 지역산업 발전전략을 마련하고 지역의 기업환경개선 성과지표를 만들어 균형특별예산과 지방교부세 지원시 반영하는 방안도 강구키로 했다./blue73@fnnews.com윤경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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