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국, 프리보드 신규 지정
방전가공용 전극선(EDM와이어) 생산업체인 풍국이 프리보드 시장에 진출했다.
한국증권업협회는 20일 EDM와이어 전문업체인 ㈜풍국의 프리보드 신규지정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풍국은 26부터 매매거래가 개시되며, 매매 기준가는 3만350원으로 정해졌다.
풍국은 전자·자동차·반도체 등 첨단 분야의 정밀금형 가공에 필요한 기초 소재인 EDM와이어 제조·판매 업체로 지난 82년 설립됐다. 현재 국내 1위, 세계 2위의 EDM와이어 시장점유율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매출액 255억6600만원, 순이익 20억7700만원을 기록했고, 올 상반기 매출액 139억7500만원, 순이익 6억7700만원을 나타냈다. 전체 주주 수는 17명이며 이동초 대표이사 외 3인이 최대주주(48.93%)다.
한편, 풍국의 신규시정으로 프리보드 지정법인은 총 56개사(벤처기업부 20사, 일반기업부 36사)로 늘어났다.
/sdpark@fnnews.com 박승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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