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명품펀드&명가매니저/ ‘동양High Plus채권 1classA’는

이종택 기자
파이낸셜뉴스

‘동양High Plus채권 1classA’ 펀드는 회사채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국내 몇 개 안되는 회사채 펀드다. 철저한 신용위험 분석을 바탕으로 골라낸 저평가 우량 회사채와 신용등급 상향 조정이 기대되는 회사채에 주로 투자한다.

지난해 4월27일 설정돼 수탁고가 1200억원대까지 증가했으나 지난해 하반기에 채권금리 상승으로 저조한 수익률을 보이면서 2006년 초반 300억원대로 감소했다. 이후 올들어 펀드 수익률이 점차 개선되면서 기준일 현재 360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동양 하이플러스 채권펀드는 채권, 어음, 유동성자산 등에 분산투자하며 주로 채권에 60% 이상 투자한다. 이 펀드는 신용등급 상향조정이 예상되는 저평가 회사채를 발굴하고 적정가치에 도달할 때까지 보유하는 가치투자를 표방하고 있다. 또 신용등급 상향조정에 따른 회사채 가격 상승 이익을 추구한다.

듀레이션 베팅은 자제하고 회사채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운용하고 있으며 펀드 듀레이션은 1.1∼1.2년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10월1일 채권운용 보유내역을 분석해 보면 카드채 및 기타 금융채가 9.97%, 국채가 3.17%, 통안증권이 0.46%, 보증채 및 채권 기타가 4%를 차지하고 있으며 나머지 61.45%는 일반회사채가 차지하고 있다. 채권운용 보유내역을 신용등급별로 분석해보면 A등급 채권이 28.04%, BBB등급 채권이 61.27%를 차지하고 있어 등급이 낮은 회사채 중에서 투자가치가 높은 종목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음을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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