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일건업, 경남 사전에 8700여평 부지 낙찰, 521가구 공급

신홍범 기자
파이낸셜뉴스

신일건업은 지난 21일 한국토지공사에서 공급한 경남 사천 용현지구 3블럭 입찰에서도 최종 낙찰사로 선정됐다. 이번 낙찰된 사천 용현지구 분양용지는 총 8700여평으로 평균 평형 33.6평 국민주택 규모의 아파트 521가구를 건립할 수 있는 규모다.

용현지구 공동주택 용지 바로 옆에는 사천시 신청사가 들어서게 됨에 따라 행정타운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업무시설과 주택단지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는 복합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라는 게 신일건업의 설명이다. 또한 남해안 관광벨트구역 안에 있고 반경 10㎞안에 사천공항과 철도, 고속도로, 항만 등이 입지해 있다. 토지 사용시기는 오는 2008년 12월부터다.

이 회사 관계자는 “최근 잇따른 수주 성공을 기반으로 건설시장에서 신일건업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면 서 “건설 50년 역사의 기술과 노하우로 살기 좋은 아파트를 지어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email protected]신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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