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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홍보대사 최우수상에 대원외고 오은주양
한국홍보대사 최우수상에 서울 대원외국어고등학교 오은주양(17)이 선정됐다.
해외홍보원과 반크(VANK)는 26일 올 한 해 동안 한국 알리기를 실천한 한국홍보대사 최우수상에 오은주양을 비롯, 7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했다.
한국홍보대사 우수상에는 조윤현양(민족사관고등학교)과 안미경씨(인하대학교 영어교육학과), 장려상에는 이성화양(인도네시아 BIS 국제학교)과 김민정양(부산남일중학교), 황지선양(부산국제고등학교), 이성음양(상명사대부속여고), 정재원양(순천풍덕중학교)이 각각 선정됐다.
유재웅 해외홍보원장은 “외국인들과 소통하면서 한국을 알리는 개개인의 작은 노력과 실천이 한국의 이미지를 높인다”면서 “앞으로도 반크와 협력해 한국홍보대사를 양성하고 이들의 민간외교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외홍보원과 반크는 지난 2월부터 ‘한국바로알리기’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매주 활동실적이 우수한 4∼5명을 ‘한국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있다. 12월 현재 총 201명의 ‘한국홍보대사’가 선정돼 온·오프라인에서 세계 각국의 친구들에게 한국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임대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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