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주공 상가 올해 89개 단지에 930호 공급(표는 인터넷에만)
대한주택공사는 올해 전국 89개단지에 총 930호의 상가를 공급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주공 관계자는 “상가 대부분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지구 단지에 위치해 있어 기본수요가 탄탄해 부동산 시장의 대표적 수익상품으로 손꼽힌다”고 말했다.
공고는 정기적으로 매월 둘째 주 금요일과 셋째 주 월요일에 일간지 및 주공 홈페이지에 공고되며 매월 초 추첨 및 입찰결과 역시 홈페이지에 게재된다.
택지개발지구에 대단위로 조성되는 특성 때문에 주공단지내 상가는 기존의 도심과 차별되는 상권 형성이 가능하다는 게 주공측의 설명이다. 또 대부분 세대원이 많은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돼 고객을 쉽게 확보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특히 주공상가는 평균 100가구당 1개 점포에 불과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성이 기대된다.
올해는 고양행신2·의왕청계·성남도촌·광주진월·대구남산·아산배방 지구 등에 상가가 공급될 예정이다. 입찰방식은 일반 공개경쟁이며 최고가 입찰자에게 공급된다./[email protected]신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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