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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교섭본부장, 26일 방미 FTA 타결 협상

임대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통상교섭본부는 26일과 27일 미국을 방문, 미국측 인사들을 만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타결을 위한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김 본부장은 오는 24일 출국해 26일 수전 슈워브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를 만나 양국간 통상장관 회담을 가진 뒤 탐 도나휴 미 상의 의장 등 업계 인사들과도 면담을 가진다.

김 본부장은 슈워브 대표를 만나 핵심 쟁점인 무역구제와 자동차·의약품 분야에 대한 타협점을 절충하고 농산물과섬유분야에 대해서도 양측이 감당할 수 있는 협상 수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미 FTA 8차 협상은 다음달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다.

/dhlim@fnnews.com 임대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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