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중기중앙회 우수 가업승계 기업인 선정

양재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중소기업중앙회는 ‘2007년도 제1차 우수 가업승계 기업인’에 문창호 리스템 대표(54)와 박형우 성남화학 대표(52)를 선정했다.

문창호 대표는 지난 88년 부친으로부터 엑스레이 진단기기 회사를 물려받은 후 41억원에 불과했던 회사 매출을 지난해 245억원까지 끌어올린 경영 능력이 인정됐다.

박형우 대표 역시 99년 부친에 이어 대표이사에 오른 뒤 회사 부채비율을 600%에서 104.5%로 낮출 정도로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성남화학은 1966년부터 인조피혁·바닥재 등을 생산하는 업체다.

가업승계기업이란 창업 30년이 지난 기업중 가족이나 친·인척이 대를 이어 가업을 계승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사진설명=박형우 성남화학 대표(왼쪽)와 문창호 리스템 대표(오른쪽)가 김용구 중소기업중앙회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yangjae@fnnews.com 양재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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