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증권
증권일반
동부건설, 훼미리넷 택배사업부문 양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26 13:27
수정 2014.11.13 15:56
확대
축소
출력
동부건설은 26일 훼미리넷 주식회사로부터 택배사업부문을 60억원에 양수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택배사업부문 양수는 종합물류회사의 위상 확보와 사업확대를 통한 수익 창출 목적 때문.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동부건설은 전주말보다 2.54% 오른 1만4150원에 거래되며 3거래일째 상승세다.
/sykim@fnnews.com 김시영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