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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GR T3 실버 드라이버 출시

김세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일본 골프용품 브랜드 PRGR는 지난해 출시한 T3 드라이버의 업그레이드 모델인 T3 실버 드라이버와 새로운 개념의 캐비티 아이언인 iS3501 및 502 아이언, 그리고 500 웨지 등을 출시했다.

초·중급 골퍼용인 T3 실버 드라이버는 중심을 깊고 낮게 설계해 클럽의 헤드 스피드를 향상시키는 한편 볼을 치기 쉽고 띄우기 편하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헤드 체적도 460㏄여서 스위트 에어리어 면적이 이전 제품에 비해 훨씬 넓어졌다고 회사측은 설명한다.

iS3501 및 502 아이언은 캐비티 헤드 뒷면에 겔(gel)을 삽입해 무게 중심을 낮추면서 깊게 조절했다. 회사측은 캐비티백과 중공 구조의 장점만을 모은 ‘신 캐비티 구조’라고 말한다.

날렵한 모양의 501 아이언은 부드러운 타구감을 느낄 수 있도록 연철 단조 헤드를 장착했고 관성모멘트가 크다고 한다. 고반발의 대형 헤드를 장착한 502 아이언은 비거리에 주안점을 뒀다.

한편 PRGR는 지난해 한국 남녀프로골프 상금왕인 강경남(24·삼화저축은행), 신지애(19·하이마트)와 용품 계약을 연장했다.

PRGR는 또 2005년 한국여자오픈 준우승자인 조미현(27)과 2006년 한국여자프로골프 2부 투어에서 상금왕을 차지한 김현지(19), 1차전 우승자 김진주(19)와 새로 용품 계약을 했다.

/freegolf@fnnews.com 김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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