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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링크,인삼공사에 인터넷전화 구축

정상균 기자
파이낸셜뉴스

SK텔링크(대표 조민래)는 한국인삼공사의 인터넷전화 서비스 제공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SK텔링크는 한국인삼공사의 대전본사 및 서울사무소, 부여 인삼창, 16개 지점 및 56개 매장을 연결하는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인삼공사의 인터넷전화 전환사업은 이달부터 대전본사를 시작으로 내달까지 전국지점 및 매장, 로드샵까지 서비스 구축을 완료한다.

앞으로 한국인삼공사는 전화요금을 25%가량 절감하고 전국 지점, 매장간 통화는 무료로 이용하게 된다.

SK텔링크 조민래 사장은 “SK텔링크는 KT, KT네트웍스, SK네트웍스 등 주요 유선통신 및 인터넷전화사업자와 경합을 벌여 이번에 사업자로 선정됐다”며 “그동안 인터넷전화사업으로 다져온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K텔링크는 지난 2005년 인터넷전화 기간통신사업권을 획득했다. 현재 현대홈쇼핑, 제주항공, 한화 S&C, 팬택 등 주요기업에 인터넷전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한국인삼공사 사업권 획득은 23개 교육기관과 한국방송공사, 춘천시청에 이은 공공기관 인터넷전화사업 수주다.

/skjung@fnnews.com정상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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