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코스피

포스코 반등세 지속될 듯

김대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8%이상 급락했던 포스코가 강한 반등세로 출발했다.

6일 코스피시장에서 포스코는 전일보다 3.30% 오른 34만4000원을 기록 중이다.

쏟아져 나왔던 외국인 매물도 둔화조짐을 보였다.

이날 국내외 증권사들은 포스코 주가가 여전히 저평가됐다며 재평가 기대감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한투자증권은 이날 포스코 주가가 회복수준에 돌입했다며 경쟁사 대비 저평가된 주가로 상승여력은 충분하다고 지적했다.

크레디리요네(CLSA)증권도 주가하락은 오히려 저가매수 기회라며 목표주가를 41만4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상반기내에 실적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주된 목표주가 상향 이유다.

특히 중국 바오산스틸이 올 2·4분기에 가격인상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 점도 주가흐름에 긍정적이라고 지적됐다.

/godnsory@fnnews.com 김대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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