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과학 과학

국제재생의학 줄기세포 심포지엄

차석록 기자
파이낸셜뉴스

서울대 생명공학 공동 연구원(원장 서진호)과 줄기세포 연구기업 알앤엘바이오(대표 라정찬)가 공동 주최한 제1회 국제 재생의학 줄기세포 심포지엄에 200여명이 넘는 국내 줄기세포 연구진이 총출동 하여 큰 관심을 보였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특히 지난해 8월 줄기세포(Stem cell)지에 양막상피줄기세포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여 큰 주목을 받은 미국 피츠버그 대학의 도시오 미키 박사와 스티븐 스톰(Stephen Strom) 박사가 참석하여 양막 유래 상피줄기세포의 우수성에 대해 발표,줄기세포 연구자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도시오 미키 박사의 발표에 의하면 출산시 얻어지는 태반에서 추출한 양막 상피줄기세포는 간세포, 심장근육세포, 췌장세포등으로 분화할수 있는 탁월한 분화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OCT4, SSEA4등 배아줄기세포에서 나타나는 특이적인 항원이 발현되는 것으로 증명했다.

도시오 박사는 양막상피줄기세포는 윤리적이며 만능줄기세포의 기능을 가지면서도 배아줄기세포 처럼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없고 기존 성체줄기세포의 단점이었던 분화능력이 떨어진다는 점을 극복할수 있는 새로운 줄기세포로 각광을 받을것이라고 발표 하였다.

/cha1046@fnnews.com 차석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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