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공기업

[혁신 공기업 도약] 한국지역난방공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3.21 16:44

수정 2014.11.13 14:27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해 2006년 한 해 최고경영자(CEO)인 김영남 사장을 중심으로 혁신추진 목표와 지침을 설정하고 사업혁신, 인사혁신, 조직혁신 및 변화관리 등 4대 혁신을 중점 추진해 ‘혁신 수준 5단계’ 평가와 2년 연속 ‘정부경영 평가 1위’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냈다.

팀제의 전면 도입과 모든 간부직위의 공모제 등 유연한 조직 운영을 통해 성과 위주의 인사를 정착시키고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채택한 아이디어들을 적극 반영했다. 특히 채용 분야에서 사회공헌 개념을 과감히 도입한 ‘사회 형평적 인재 채용’으로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취업 기회를 확대, 극찬을 받았다.

재선충 피해목을 친환경에너지로 변모시킨 ‘재선충피해목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사업’ 등 혁신 사례를 발굴, 이를 대외에서 공유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최근 혁신 사례집 ‘행복에너지를 만드는 Ⅰ’을 발간한 바 있다.

지역난방공사의 올해 경영혁신 기본방향은 혁신을 체질화하고 지속적인 변화관리와 성과중심의 혁신 성과를 창출, 지속가능경영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고객지향 경영, 대체에너지 확대보급, 수익과 효율 중심의 경영관리, 사회적 책임 실천 등을 핵심 주제로 선정해 중점 추진하고 ‘정책이력 관리제도’를 통해 혁신 성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전사적인 혁신 활동과 성과 창출을 위해 하고 있는 ‘워크아웃 타운 미팅’을 활성화해 현업의 문제를 상시로 해결할 수 있는 혁신 기법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전사적 변화 관리프로그램인 ‘최고경영자(CEO)-마인드’ 과정을 지속 실시하고 직원의 역량 강화와 혁신 분위기 확산을 위해 학습조직을 활성화해 상시적인 혁신 학습 및 아이디어 개발·실행 등을 통해 혁신을 체질화할 예정이다.

참여방 및 열린토론마당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우수 직원에 대한 혁신 인센티브 강화 등 혁신 선도를 위한 동기 부여로 직원들의 끊임없는 혁신을 유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성과관리시스템(BSC)과 지식경영시스템(KMS), 고객관리시스템(CRM) 등 혁신 시스템 기능을 활성화해 지속적인 혁신 성과를 창출하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