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1461억 순익…작년 전부문 흑자
수협중앙회가 지난해 14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협중앙회는 22일 서울 신천동 본사에서 이종구 회장을 비롯한 전국 회원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의 2006년도 결산을 승인했다.
결산 결과 수협의 모든 사업부문에서 흑자를 기록, 146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당초 결산 목표액인 669억원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신용사업 부문에서 1186억원 흑자를 기록한 것을 비롯, 경제사업부문에서 209억원, 지도관리부문에서 66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우수 결산 실적을 보인 경기 남부수협과 사천수협, 통조림가공수협이 우수상을 수상했고 태안남면 수협과 울산수협, 냉동물가공수협은 우량상, 안면도수협과 강구수협, 양만수협은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수협은 이날 비상임이사로 박정재 옹진수협장과 김정태 양양군수협장, 강학순 태안남면수협장, 임성식 군산시수협장, 김상현 목포수협장, 백인기 전남동부수협장, 김영도 포항수협장, 황윤욱 울산수협장, 홍석용 삼천포수협장, 황월식 고성군수협장, 최정호 서귀포수협장, 강인홍 경남정치망수협장, 박흥기 근해유망수협장, 서원열 근해통발수협장 등 14명을 선출했다.
조합 감사위원에는 김부만 전 경남정치망수협 상임이사와 공창석 전 수협 지도관리이사가 각각 선출됐다.
/dhlim@fnnews.com 임대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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