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JOY+BRAND 大賞-대우건설,푸르지오] 미래형 인테리어 지향

신홍범 기자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 푸르지오 돌풍이 거세다. 올들어 분양했던 경기도 이천 대우푸르지오 230가구와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2차 일반분양분 409가구 모두 순위내 마감했다. 특히 고척2차 대우푸르지오는 지난 23일 1순위에서 평균 23.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대우푸르지오는 사실 브랜드를 선보인지 3년 밖에 되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해 실시한 AC닐슨 조사 결과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에서 경쟁업체를 제치고 1,2위를 차지하는 등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다. 입주민들의 만족도 또한 높아 푸르지오의 브랜드 명성이 널리 알려지고 있다.

푸로지오는 깨끗함과 산뜻함의 순우리말인 ‘푸르다’와 대지와 공간을 상징하는 ‘GEO’의 합성어로, 사람과 자연, 환경이 하나된 차원높은 생활공간을 의미한다.

대우건설은 올해 푸르지오의 전반적인 이노베이션을 통해 새로운 주거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문 인력과 조직을 대대적으로 보강했다. 또한 신평면·신상품 개발과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고품격 프리미엄 아파트 푸르지오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업계 1위의 입지를 확고히 할 방침이다.

우선 미래주택 트렌드를 선도할 주택문화관을 새로 건립해 방문자에게 체험을 통한 신선한 감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미래 인테리어 컨셉트 개발을 위해 세계적인 디자이너 및 기관들과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전남 무안 남악신도시에 최초로 선보인 태양광발전시스템 등 친환경 설비를 강화키로 했다. 오는 4월 대구 감삼동에 선보이는 ‘월드마크 웨스트엔드’에는 고급화된 주민공동시설을 새롭게 선보이고, 자체 개발한 최첨단 디지털도어록 ‘씨큐아이’ 등과 같이 IT 및 유비쿼터스 기술과 보안기능이 결합된 새로운 첨단기능을 제공하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발코니확장에 따라 추가로 확보되는 아파트내 공간에 대해서 단순히 면적의 확장이 아니라 사용자 편의를 최대한 고려, 주부 가사공간 및 욕실 등을 확장하고 고급화해 기능성을 강조한 확장형 신평면을 이미 개발해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올해는 지난해(1만1112가구)보다 50% 정도 증가한 1만6747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올해는 분양가상한제 등 규제정책으로 분양시장 침체가 예상되지만 각 사업별로 분양성 및 사업성을 면밀하게 검토해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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