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우드 PDP TV등 8종 출시

LG전자가 최고급 제품을 원하는 고객들을 겨냥해 원목으로 만든 플라스마디스플레이패널(PDP) TV와 세계 디자인상 수상제품 등 신모델 8종을 동시에 선보였다.
60인치 우드 PDP TV인 ‘엑스캔버스 갤러리’는 외장을 이탈리아 최고급 원목으로 장식해 집안 어디에 두어도 어울리도록 만들었다. 이 제품은 고객맞춤 서비스를 위해 주문생산하며 적갈색(월넛)과 은회색(애시) 중 택할 수 있다. ‘엑스캔버스 갤러리’는 200만화소의 풀 고화질(HD)을 지원하고 3세대 타임머신 기능을 적용하는 등 기술 면에서도 많은 신경을 썼다.
3세대 타임머신 기능을 적용한 ‘슬림&웨이브’ 37, 42인치 액정표시장치(LCD) TV도 있다. 이 제품은 한 방송을 보면서 다른 채널의 HD방송을 녹화할 수 있으며 한 화면에 두개 채널의 HD방송을 동시에 볼 수 있다. 8.8㎜로 얇으면서도 옆면은 곡선으로 디자인해 멋스러움을 강조했다.
한국마케팅부문장 박석원 부사장은 “이번 제품은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능을 적용한 고품격 제품”이라며 “새로운 디지털TV 신화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LG그룹 창립 60주년’ 기념 판촉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27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신제품을 구입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LG전자가 공식후원하는 ‘칸 국제영화제’ 참석 티켓, ‘XCANVAS 골프대회 프로암대회 참석 티켓, XCANVAS 골프대회 갤러리 입장권 등을 준다. 가격은 PDP TV 이탈리아 원목 60인치가 990만원, ‘2007 레드닷 디자인상’ 디자인 적용제품은 50인치 350만원이다.
/wild@fnnews.com 박하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