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대기업

두산重, 재무전문가 외부수혈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3.26 16:26

수정 2014.11.13 14:12

발전 및 담수플랜트 전문기업인 두산중공업이 글로벌 경영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MS)와 삼성전자의 재무 전문가를 영입했다.

두산중공업은 26일 MS코리아의 정준경씨와 삼성전자의 임양규씨를 각각 전무와 상무 직급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산중공업이 컨설팅 회사 등의 직원을 영입한 적은 있지만, 이처럼 세계 최대의 IT 기업의 인재를 스카웃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영입인사는 회사의 규모 및 시스템이 글로벌화됨에 따라 이에 적합한 글로벌 재무시스템 설계 및 정착이 필요해 취해진 조치”라고 설명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