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이스샵은 해외여성 고객을 겨냥한 한방 기초라인 ‘수향설’ 6종을 말레이시아와 필리핀, 대만, 도미니카 공화국 등 4개국에 동시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순수하게 해외 시장만을 겨냥해 개발한 제품으로 해외 여성들이 환한 피부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는 점을 고려해 피부 브라이트닝에 효과적인 한방성분을 함유한 게 특징. 인삼과 송이버섯 추출물, 나노골드 성분이 밝고 고른 피부톤으로 가꿔 주고 유분을 낮추고 수분 비율을 높여 질감을 가볍게 했다. 또 순수 한방향 대신 순한 오리엔탈 허브 향을 사용했다.
더페이스샵은 다음달 초부터 미국과 싱가포르, 호주 등 다른 해외시장에서도 수향설을 판매할 예정이다. 가격은 비기닝세과 맥시마이징 젤 크림, 인텐시파잉 에센스 각 2만원대.
/고은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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