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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 화제주-코스피] 현대중공업-수익 호전 전망…18만원대 진입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3.28 17:25

수정 2014.11.13 14:01



현대중공업 주가가 4일 연속 상승하며 18만원대에 올라섰다. 매출과 수익성이 대폭 호전되며 증권사들의 러브콜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28일 코스피시장에서 현대중공업의 주가는 전일보다 6500원(3.71%) 오른 18만1500원에 장을 마쳤다. 4일 연속 상승하며 연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 같은 현대중공업의 주가 강세는 실적호전에 따른 국내외 증권사들이 호평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증권사들은 향후 실적 호전 전망을 근거로 20만원대 목표주가를 잇따라 내놓았다.


우리투자증권, 대신증권, 신영증권, 메릴린치 등은 최근 들어 현대중공업의 선박과 엔진, 플랜트의 수주호조로 인한 실적개선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종전의 15만원 안팎에서 20만∼22만원대로 잇따라 올렸다.

/mskang@fnnews.com 강문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