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주가가 4일 연속 상승하며 18만원대에 올라섰다. 매출과 수익성이 대폭 호전되며 증권사들의 러브콜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28일 코스피시장에서 현대중공업의 주가는 전일보다 6500원(3.71%) 오른 18만1500원에 장을 마쳤다. 4일 연속 상승하며 연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 같은 현대중공업의 주가 강세는 실적호전에 따른 국내외 증권사들이 호평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우리투자증권, 대신증권, 신영증권, 메릴린치 등은 최근 들어 현대중공업의 선박과 엔진, 플랜트의 수주호조로 인한 실적개선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종전의 15만원 안팎에서 20만∼22만원대로 잇따라 올렸다.
/mskang@fnnews.com 강문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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