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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강재단-서울교육청 저소득자녀 지원협약

노종섭 기자
파이낸셜뉴스

두산그룹 연강재단 박용현 이사장은 29일 서울시 교육청을 방문, 올해부터 오는 2009년까지 매년 3억원 이상, 총 10억원을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지원키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지원금은 저소득층 자녀들의 방과후 활동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연강재단은 지원 대상학급을 현재 서울시내 95개교 107개 학급에서 하반기까지 127개 학급으로 확대키로 했다. 박용현 이사장은 “교육복지의 선진화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서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방과후학교 서비스가 더욱 더 확대돼야 한다”고 말했다.

/njsub@fnnews.com 노종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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