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진로발렌타인스 새로운 CI 발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3.30 15:06

수정 2014.11.13 13:54

진로발렌타인스가 새로운 기업이미지(CI)를 발표했다.

새로 발표된 CI는 모기업인 페르노리카(Pernod Ricard) 그룹 CI에 진로발렌타인스 기업명을 추가해 제작,세계적 주류회사인 페르노리카의 일원임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새 CI는 내달 1일부터 각종 서식류, 현판, 배지, 물류차량 등 회사와 관련된 모든 도안에 일괄적으로 적용된다.


진로발렌타인스 유호성 홍보팀장은 “이번 CI교체는 진로발렌타인스가 세계적 주류기업인 페르노리카의 한국법인임을 명확히 함으로써 국내 시장에서의 혼동을 피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난 2005년 페르노리카그룹이 진로발렌타인스의 모기업인 얼라이드 도멕을 인수한 이후 국내 시장에서 양사가 성공적으로 실질적 통합작업을 완료했음을 선언하는 것”이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페르노리카그룹은 지난 2005년 7월 영국의 얼라이드 도멕을 인수함으로써 세계 2위 주류회사로 발돋움했다.

전세계 100대 주류 브랜드 중 20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위스키를 비롯한 증류주 판매량은 7800만 상자에 달한다.

/shower@fnnews.com 이성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