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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국내 최초 자동차부품 전시장 개장’
국내 최초로 부산에 상설 자동차부품 전시장이 들어선다.
11얼계에 따르면 부산자동차부품조합(이사장 최범영)은 강서구 지사동 부산과학산업단지 내 조합에 50평 규모의자동차 부품 전시장이 오는 20일께 완공된다.
전시장 건립비용 1억 원은 조합(30%)과 전시장에 물품을 전시하는 30여 개 업체(70%)가 부담해 조달했고 앞으로 조합 측은 업체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시장에서 물품을 철수할 경우 업체가 부담했던 금액을 환불한다는 방침이다.
조합 측은 우선 30여 업체의 제품을 엔진 전장 제동 사출 등 모두 8개 영역으로 분류해 전시할 계획으로 빠른 시일 내에 국내 자동차업체 구매담당 이사들을 초청해 전시장 설립을 알리는 한편 올 하반기에는 부산시, 코트라 등과 연계해 ‘해외바이어 초청 상담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부산자동차부품조합 관계자는 “그동안 전시장 설립에 관한 업체의 건의가 많았고, 많은 업체들이 전시장 설립에 참여해 완공을 앞두고 있다”며 “해외바이어에게 다양한 회사들의 제품을 한자리에서 보여줄 수 있어 상담 효과가 월등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victory@fnnews.com 이인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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