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우리홈쇼핑, 추자도 수산물 유통 협약식

고은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우리홈쇼핑이 제주도 수산물 판매에 본격 나선다.

우리홈쇼핑은 12일 서울 목동 본사에서 우리홈쇼핑 정대종 사장, 김창선 추자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추자도 수산물 유통 협약식’을 갖고, 추자도 특산품인 참조기 굴비를 우리홈쇼핑에서 판매키로 했다.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우리홈쇼핑은 추자도수산업협동조합 담당자와의 협의를 거쳐 5월 중에 추자도 참조기 굴비를 판매할 예정이다.

우리홈쇼핑 정대종 사장은 “추자도 참조기 굴비는 영광굴비 브랜드에 가려 빛을 발하지 못한 숨은 명품”이라며 “앞으로 지역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지역 특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홈쇼핑을 통해 판매될 ‘추자도 참조기 굴비’는 제주시 추자면이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동안 명품 브랜드화 사업을 통해 집중 육성할 제주 특산품.

제주시는 위생적인 생산라인 구축, 브랜드 육성, 홍보 활동 강화를 통해 제주를 대표하는 특산물로 키워 나간다는 방침이다.

/scoopkoh@fnnews.com 고은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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