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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미리마트, 친환경 PB브랜드 우유출시
훼미리마트는 12일 친환경 PB(자체상표)브랜드 ‘자연이보내온’의 유제품라인인 ‘숲골 유기농병우유’, ‘숲골 플레인, 복분자 요구르트’를 편의점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자연이 보내온 숲골 유기농 병우유는 유기농인증을 받은 숲골서욱현목장의 고품질의 원유를 사용했지만, 180㎖에 1200원으로 기존 유기농 우유보다 25%가량 저렴하다.
숲골 플레인, 복분자 요구르트(140㎖, 각각 1200원)는 분말 가루가 아닌 원유를 직접 가공하여 만든 제품으로, 유산군 함량 또한 높다.
이번 브랜드의 기획을 맡은 훼미리마트 이태석 MD는 “앞으로도 훼미리마트는 우수한 중소업체와 손을 잡고 유기농 제품에 대한 사회적 트렌드에 맞춰 PB 브랜드 ‘자연이 보내온’을 강화, 편의점의 브랜드화를 이끌면서 중소기업과 함께 상생경영을 실천하겠다” 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박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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