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한국오라클, 대규모 개발자 행사 개최
한국오라클은 1000여명의 개발자를 대상으로 오는 14∼15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오라클 디벨롭(Oracle Develop)’ 행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오라클 디벨롭’은 최신 기술을 소개하고 오라클의 미래 로드맵을 공유하는 오라클 최대 규모의 개발자 행사로, 전세계 4개 대륙의 8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아태지역에서는 서울을 시작으로 인도의 방갈로르와 중국의 베이징, 상하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데이터베이스’·‘자바’·‘SOA와 닷넷’ 등 3개의 주제로 기술소개와 실습 세션이 진행된다. 데이터베이스 부문에서는 신제품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1g’와 개발자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노하우를 소개하고, 자바 부문에서는 자바 및 오픈소스 개발자들을 위한 다양한 세션과 2007년 자바원의 최신 경향을 들을 수 있다.
또 SOA와 닷넷 부문에서는 ‘오라클 SOA 스위트’, 성공적인 SOA 활용 방법 등 닷넷 개발자를 위한 오라클의 다양한 툴과 기능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15일에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직접 만나 질문과 대화를 통해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으며, 4명의 오라클 ACE들과 질의답변 시간도 마련된다.
한편, 오는 30일까지 조기등록을 하면 미화 50달러인 등록비를 35달러로 할인받을 수 있다. 오는 23일까지 등록자 중 1명을 추첨하여 7월 30일부터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오라클 오픈월드’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항공료와 숙박료를 제공한다.
또 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최고 전문가인 ‘오라클 에반젤리스트’들과 대화할 수 있는 기회와 오라클 에반젤리스트들이 직접 저술한 책을 깜짝 이벤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미니 OCP 테스트에서 일정 점수를 받으면 오라클 자격증인 OCP 시험 50% 할인 바우처를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한국오라클 표삼수 사장은 “‘오라클 디벨롭’은 개발자의 능력 향상을 위한 최신 노하우를 공유하는 최대 규모의 개발자 행사이다”며 “오라클은 향후에도 개발자 지원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고 말했다./[email protected]문영진기자










